주상욱 "거제도 바닷바람 맞으며" 성유리와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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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 인턴기자
ⓒ출처=주상욱 트위터
ⓒ출처=주상욱 트위터


배우 주상욱이 드라마 '신들의 만찬' 촬영 강행군 속 파이팅 넘치는 셀카를 보였다.


주상욱은 29일 오전 11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거제도 바닷바람이 어마어마 합니다~ 첫 방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2월4일 신들의 만찬 폭풍기대해주세요~^^"라며 여러 장의 셀카를 올려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주상욱과 성유리는 패딩 점퍼와 귀마개, 목도리로 무장한 채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특히 성유리는 주상욱의 뒤에서 고개를 비죽 내밀기도 하고 '브이'포즈를 취하는 등 깜찍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엄청 추워보여요... 거제도면 바람 많이 불텐데" "추운 날씨 속에 고생하시네요! 그만큼 드라마 대박 날거에요!" "성유리 언니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 주상욱 등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은 오는 2월 4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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