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무리수를 두긴 했네요~"

발행:
김영진 인턴기자
ⓒ사진출처=진재영트위터
ⓒ사진출처=진재영트위터

배우 진재영이 자신의 트위터에 무리수를 인정(?)했다.


진재영은 지난 7일 트위터에 "띠용!!.. 운동하고 집에 들어왔더니만... 음... 제가 확실히 무리수를 두긴 했네요...ㅎㅎ 재밌네요^^ 이 추운날 뜨거운 관심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캡쳐도 함께 올라왔다. 검색어 1위의 주인공은 바로 '진재영' 본인. 진재영은 폭발적인 관심에 당황하면서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리수라고들 하시지만 귀여웠어요." "삐삐머리 한 건 하셨네요~" "머리 정말 귀여웠어요!"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7일 트위터에 삐삐를 연상하게 하는 양갈래 머리와 주근깨를 그린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수해 피해 더 이상 커지지 않길" ★ 기부 릴레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