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마지막촬영 콘셉트는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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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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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마지막촬영 콘셉트는 '추억여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1박2일' 제작관계자는 9일 오후 스타뉴스에 "이번 여행의 콘셉트는 시즌1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추억여행'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벤트성 큰 기획은 없이 멤버들 간 지난 5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며 "정읍에서 시작해 대천까지 이동하며 그간의 추억들을 되짚어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1박2일'은 10일 오전 전북 정읍에서 촬영을 시작해 11일 오후 충남 대천에서 촬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1박2일' 마지막 촬영분은 오는 19일과 26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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