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재영과 백보람이 시원한 수영장 셀카를 공개했다.
진재영은 20일 오후 3시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햄볶아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진재영과 백보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아무도 없는 풀장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브이'자를 그리거나 입술을 내밀어 보이는 등 귀엽고 깜찍한 표정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우와 언제 찍으신 거예요?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여기 어디에요? 예쁘시다" "언니들 사진 보니까 얼른 물놀이 하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