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코4' 이소라, 한혜진 기죽이는 '우월 롱다리'

발행:
문완식 기자
한혜진, 전미경 편집장, 김석원 디자이너, 이소라(왼쪽부터) <사진=온스타일>
한혜진, 전미경 편집장, 김석원 디자이너, 이소라(왼쪽부터) <사진=온스타일>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4'(이하 프런코4)의 MC 겸 심사위원 이소라가 다른 심사위원들을 압도하는 긴 다리로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온스타일에 따르면 이소라의 놀라운 '롱다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온라인상에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런웨이 심사 장면으로 이소라와 김석원 디자이너, 전미경 편집장, 그리고 지난 3일 방송된 6화의 게스트 심사위원 한혜진이 한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이소라는 편하게 의자에 앉아있지만, 다른 심사위원들은 높은 의자 탓에 땅에 발이 닿지 않아 발걸이에 발을 걸치고 있다.


특히 의자 위 상체의 높이는 심사위원들과 이소라 모두 비슷하지만, 눈을 아래로 내릴수록 반전을 선사하는 이소라만의 '우월한 롱다리'가 눈길을 끈다.


'프런코'는 지난 시즌1부터 3까지 낮은 의자였지만 이번 시즌4에서는 런웨이 무대 높이에 맞춰 높이가 있는 바 스타일의 의자로 교체, 이소라의 긴 다리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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