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현준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바보엄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삼대에 걸친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바보엄마'는 엄마와 딸의 지독한 애증을 담은 넉 달간의 동거기로,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신현준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바보엄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삼대에 걸친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바보엄마'는 엄마와 딸의 지독한 애증을 담은 넉 달간의 동거기로,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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