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더킹 투하츠' 촬영현장 공개..네티즌 기대↑

발행:
전형화 기자
사진

배우 하지원이 새 드라마 '더킹 투하츠'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조선인민국 제11저격여단, 교관 김항임돠"라는 인삿말과 함께 현장 사진을 올렸다.


하지원은 21일 첫 방영되는 MBC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 북한 최정예 특수부대의 전설적인 여자 교관 김항아 역을 맡았다. '더킹 투하츠'는 한국이 입헌군주제라는 설정 아래 왕자와 북한군 특수부대 교관의 사랑을 그린다. '베토벤 바이러스' 이재규PD가 연출하고 하지원과 이승기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원은 '더킹 투 하츠'에서 연일 이어지는 밤샘 촬영에도 현장에서 귀여운 노래와 율동으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 힘든 결혼을 두 번이나"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