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여고생 시절 '파격 밸리댄서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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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연 인턴기자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박하선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9살 여고생 시절 박하선, 밸리 댄스 의상 입고'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에메랄드 밸리 복장을 입고 과감한 노출을 했다. 박하선은 지난 2005년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를 데뷔작으로 19세의 나이였지만 성인 역할을 맡았다. 특히 7년이 지난 지금과 다를 것 없는 외모가 눈에 띈다.


더불어 박하선이 현재 출연중인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청순한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이 배가 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노안이라 성인 역할을 맡았군요", "지금이랑 진짜 똑같다", "저 때도 말랐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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