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스톰에스 계약..송승헌 이영애와 한솥밥

발행:
최보란 기자
배우 조현재 ⓒ사진=스톰에스컴퍼니
배우 조현재 ⓒ사진=스톰에스컴퍼니


배우 조현재가 스톰에스 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30일 스톰에스 컴퍼니에 따르면 영화 '스캔들', 'GP506', 드라마 '구미호 외전', '서동요', '49일' 등을 통해 일본 및 중화권에서 차세대 한류 스타로서 활동하고 있는 조현재가 스톰에스 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전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다수의 기획사들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아온 조현재는 이영애, 송승헌, 김정은, 김민정이 소속되어 있는 스톰에스 컴퍼니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스톰에스 컴퍼니는 "배우 조현재는 좋은 연기로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하여 배우로써 뿐 아니라 차세대 한류 스타로써 발 돋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현재는 군 제대 후 드라마 '49일' 통하여 복귀 했으며 올해 3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중국 드라마인 '연지 패왕'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