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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종영 '한반도', 0.8% 시청률로 막내려

발행: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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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월화드라마 '한반도'(극본 윤선주·감독 이형민)가 결국 시청률 1%의 벽을 넘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


4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한반도' 마지막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0.8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당초 24부작으로 기획된 '한반도'는 예정보다 6부 앞당겨 18부작으로 종영했다. 대규모 해외 로케이션과 높은 제작비, 황정민 김정은 등 스타 캐스팅 등에도 초반의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로 아쉬움을 남겼다.


'한반도'는 남북 합작 대체에너지 개발과 통일 논의가 가속화 되는 미래의 가상 한반도를 배경으로 이를 둘러싼 세계 각국의 긴장감 넘치는 정세를 담은 드라마. 그 안에서 남남북녀 황정민(서명준 역)과 김정은(림진재 역)의 사랑을 함께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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