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건설 성기빈 상무와 개그맨 이동윤, 양선일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 자이 갤러리에서 열린 KBS 개그콘서트팀 '메세나 야구단' 창단식에서 구단기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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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동윤-양선일 '신기한 구단기'
발행:
안은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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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건설 성기빈 상무와 개그맨 이동윤, 양선일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 자이 갤러리에서 열린 KBS 개그콘서트팀 '메세나 야구단' 창단식에서 구단기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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