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타가 동대문에 깜짝 방문했다.
강타는 26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보코 생방 2라운드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의상까지. 여기는 동대문. 지금은 새벽2시30분~강타팀! 세희, 혁수, 근석, 나현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타는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출연자들과 함께 다정하게 모여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출연자들이 각자 들고 있는 쇼핑백이 눈에 띤다. 이는 강타와 출연자들과 함께 의상을 고르며 공연을 준비한 것으로 원년 아이돌 H.O.T 출신 강타의 섬세함이 느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코치님 화이팅!", "피곤해보여요. 쉬면서 하세요", "원년 아이돌은 다르다"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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