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만족이 게 사냥에 나서며 생존을 위한 사냥에 나섰다.
병만족은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이하 '정글2')에서 생존을 위해 직접 게 사냥에 나섰다.
병만족이 발견한 게들은 몸집이 크고 움직임도 매우 위협적인 이른바 '헬보이 게'였다. 하지만 병만족은 이에 굴하지 않고 전투적으로(?) 게 사냥에 성공하며 먹잇감을 구했다.
특히 '신입 멤버' 추성훈은 게를 사냥하면서 "이 XX가 가만히 안 있네"라고 말해 멤버들에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노우진 또한 양손에 게를 잡고 양발로도 두 게를 직접 밟은 채 포획(?)하며 사냥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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