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김하늘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드디어 '신사의 품격' 첫 방송! 두근두근 김하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김하늘의 일상생활 모습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하늘은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트리고 여배우 포스를 풍기며 카페에 앉아있다. 김하늘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미모를 발산하며 '장동건도 반한 미모'를 입증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김스카이 너무너무 예뻐" "일상이 화보네" "장동건이 반할만도"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 장동건 주연의 SBS 새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시청률 14.1%로 예감 좋은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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