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장동건, 사진만 찍어도 화보 '자체발광'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화앤담픽쳐스>
<ⓒ사진제공=화앤담픽쳐스>


배우 장동건이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선보이며 여심을 흔들었다.


1일 제작사 화앤담픽쳐스에 따르면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에 출연 중인 장동건은 노을 지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며 한 장의 화보를 연출해냈다.


장동건은 우수에 찬 눈망울과 입가에 살짝 번지는 미소 하나만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냈다. 또한 노을 지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짓기도 했고, 팔짱을 낀 채 얼굴 가득 환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극 중 장동건은 까칠함과 허당의 매력을 가진 건축사 김도진 역을 맡아 매력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장동건은 탁월한 비주얼로 인해 걸음마다 화보를 완성시켰다"며 "앞으로의 극 중 장동건의 새로운 모습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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