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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박민영, 진짜 같은 연인포스 '순백커플'

발행:
이경호 기자
ⓒ이김프로덕션 제공
ⓒ이김프로덕션 제공


배우 송승헌과 박민영이 실제 연인 느낌을 자아내는 순백커플의 매력을 뽐냈다.


최근 방송한 MBC 주말극 '닥터 진'에서는 진혁(송승헌 분)이 각기병에 걸린 영래(박민영 분)의 모친(정혜옥 분)을 치료하기 위해 비타민 B1이 든 도넛을 만들었다.


조선시대에 등장한 이색 도넛은 진현의 21C 연인 미나(박민영 분)가 만들어줬다. 진혁은 지난 페니실린 개발에 이어 미나 와의 추억 회상을 통해 조선시대에서 또 한 번 의료 업적을 세웠다.


회상장면에서 어김없이 지켜봐야 할 것이 바로 다정한 진혁과 미나의 모습이다. 진혁의 수호천사로서 맹활약을 펼치는 미나와 연인 진혁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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