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대본연습 삼매경 "'울랄라부부' 사랑해주길"

발행:
강금아 인턴기자
사진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 멤버 나르샤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 부부'의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코미디인데 정은 언니의 연기는 슬프다. 이제 시작이니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양손에 '울랄라 부부' 대본을 들고 연기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나르샤는 몸매가 잘 드러나는 짧은 하의에 점퍼를 걸친 독특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르샤는 드라마 '울랄라 부부'에서 '무산신녀' 역할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