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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드라마 '제국의 눈물' 30일 첫방송, '기대되네!'

발행:
조소현 인턴기자
/사진= CHING 공식사이트
/사진= CHING 공식사이트


중국 드라마 '제국의 눈물'(연출 이성유 진연민) 방영 소식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현대미디어에서 운영하는 HD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에서는 드라마 '제국의 눈물'을 30일 오전부터 방영하기 시작했다.


'제국의 눈물'은 43부작으로, 청나라 말기 서강 열강이 중국을 압박하는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황위 함풍제와 그의 동생 공친왕, 동태후와 서태후 4인의 권력 다툼을 다뤘다. 주연 이성유, 주자문, 진리나.


'제국의 눈물' 방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국의 눈물', 서태후구나", "'제국의 눈물', 드라마 기대돼", "'제국의 눈물', 봐야지", "'제국의 눈물',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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