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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집' 정원중, 대출계약 얻기 위해 고군분투

발행:
원종호 인턴기자
/사진=KBS 2TV'파랑새의집'방송화면캡쳐
/사진=KBS 2TV'파랑새의집'방송화면캡쳐


'파랑새의 집' 정원중이 대출계약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 제작 숨은그림미디어)에서는 좌천당한 강재철(정원중 분)이 대출계약을 얻어내기 위해 여러 회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돌아다니는 곳마다 거부당해 회사로 돌아왔다. 사무실로 돌아온 그에게 직장상사는 "이달 실적 안 좋던데..." "마감이 코앞인데 여기 앉아 있을 시간 있어요?" 라며 핍박을 줬고, 그는 사무실 밖으로 쫓기듯 나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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