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용팔이' 주원, '굿닥터' 효과 톡톡..의술 '만개' 인기↑

발행:
문완식 기자
/사진=SBS '용팔이' 주원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가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배우 주원이 '굿닥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주원은 '용팔이'에서 대학병원 레지던트지만 돈을 벌기위해 남몰래 '조폭 왕진'을 하는 김태현 역을 맡아 연기 중이다.


극중 김태현은 병원 VIP 담당 이 과장(정웅인 분)에서 '조폭 왕진' 사실을 들켜 의사 자격을 박탈될 위기에 처했다 '인생 역전', VIP 병동에서 재벌그룹 상속녀 한여진(김태희 분)을 돌보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


'용팔이'는 지난 4회 16.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 안방극장의 강자로 급부상한 상태. 이 같은 폭발적인 인기 요인으로는 주원의 호연이 꼽히고 있다. 주원은 액션부터 감성 연기까지 물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주원이 몰입도를 높이는 이유 중 하나는 완벽한 캐릭터 소화. 극중 김태현이 의사인만큼 의사 연기가 어색하면 전체적인 캐릭터가 흐트러질 수 있지만 주원은 실제 의사 같은 연기로 캐릭터를 더욱 살리고 있는 것.


/사진=SBS '용팔이' 주원


주원이 이처럼 의사 연기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원은 2013년 KBS 2TV '굿닥터'를 통해 이미 의사 캐릭터를 연기한 경험이 있다. 의사 연기는 용어의 전문성과 수술 등 의료 행위 연기로 인해 고난도 연기 중 하나로 꼽힌다.


주원은 그러나 '굿닥터' 당시 소아외과 의사를 연기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외과의 김태현 연기를 훨씬 수월하게 하고 있다. 그렇다고 주원이 마냥 '굿닥터'의 경험에만 의존하고 있지는 않다. 이번 '용팔이' 촬영 중에는 주원 곁에 자문의가 붙어 주원의 의사 연기를 돕고 있다. 배운 바가 있어 새로운 것을 배워도 소화가 빠르다는 후문이다.


'용팔이' 제작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주원이 '굿닥터'에서 배운 의술을 '용팔이'에서 톡톡히 써먹고 있다"며 "의사 연기에 대한 자신감이 이미 있기에 극 전체를 이끌어 가는 데 자신감도 크다. 주원이 드라마 인기 견인차인 이유"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제로베이스원 '9인 완전체 마지막 콘서트'
이와타 타카노리 '한국팬들과 즐거운 시간'
'메소드연기' 기대하세요!
엔하이픈 '6인제재로 첫 출국'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왕사남', 1300만 관객이 함께 울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WBC] 한국, 8강서 도미니카에 콜드게임 패... 류현진 국대 은퇴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