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호텔킹', '신들의 만찬' 등의 조은정 작가가 MBC 주말드라마 '엄마' 후속으로 복귀 한다.
10일 오후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조은정 작가가 집필한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제작 스토리플랜트)이 '엄마' 후속으로 편성됐다.
'가화만사성'은 중국집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로 가족 내에 벌어지는 삶의 애환을 다뤘다. 부모와 자식, 연인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관계자는 "'가화만사성'이 최근 '엄마' 후속으로 편성, 현재 남녀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에 대한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며 "'엄마'에 이어 MBC가 새로운 가족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작품은 '여왕의 교실', '신들의 만찬' 등을 연출한 이동윤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2016년 2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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