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천원짜리 변호사'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표절논란에 대해 논의 중이다.
SBS 관계자는 4일 스타뉴스에 "현재 ('천원짜리 변호사'와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표절 논란에 대해) 확인 중이다. 드라마본부에서 논의 중이며 곧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SBS 문화재단 극본 공모 최우수상 수상작 '천원짜리 변호사'의 최수진 작가는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전도유망한 검사이자 거대 로펌 대표이사의 사위인 조들호가 검찰 비리를 내부 고발하면서 모든 것들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진 뒤 변호사로서 인생 2막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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