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여름과 어울리는 상큼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5일 고준희의 소속사 측은 최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뚜아후아(Trois Rois)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고준희는 한여름의 청량함부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액세서리로 분위기 변신을 시도,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까지 뽐냈다.
특히 고준희는 여름에 어울리는 쇼트커트를 완벽하게 소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고준희는 현재 중국 드라마 '화몽광시곡'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페이스 역을 맡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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