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올림픽 중계 여파? 시청률 8% 대폭 하락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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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시청률이 대폭 하락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은 24.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직전 방송분(8월 7일)이 기록한 시청률 32.1%보다 8% 포인트 하락한 수치. '아이가 다섯'은 2016 브라질 올림픽 중계 여파 등으로 인해 직전 방송분보다 시청률이 대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은 20.4%를 기록했다. SBS '그래, 그런거야'와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결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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