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미풍아' 손호준·임지연 "리우 올림픽 대표팀 파이팅!"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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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의 주연배우인 손호준과 임지연이 리우올림픽에 출전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다.


16일 MBC는 '불어라 미풍아'에 출연 중인 손호준, 임지연이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 응원 사진을 공개했다.


손호준과 임지연은 MBC를 통해 "리우올림픽 대표팀, 파이팅!"이라며 "경기를 위해 땀 흘려 노력한 대표팀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손호준, 임지연이 출연한 '불어라 미풍'은 왈가닥 탈북녀와 서울 촌놈 인권변호사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 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오는 27일 '가화만사성'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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