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규리가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하차했다.
SBS 관계자는 13일 스타뉴스에 "김규리는 지난 33회 방송을 끝으로 등장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 갑순이'는 지난해 12월 연장 논의를 시작했다. 김규리는 스케줄 문제로 '우리 갑순이' 연장분에 출연하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논의 끝에 33회를 끝으로 하차를 결정했다.
관계자는 "'우리 갑순이'는 11회분 정도 연장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우리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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