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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 지수, 납치범 설치 몰카 발견 '아연실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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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인턴기자
/사진=종합편성채널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화면 캡처
/사진=종합편성채널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화면 캡처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지수가 연쇄납치범이 설치해놓은 몰래카메라를 발견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인국두(지수 분)이 경찰서 내에 설치된 연쇄납치범의 몰래카메라를 발견하고 아연실색했다.


이날 방송에서 범인 김정현(장미관 분)은 조희지(설인아 분)을 납치하려는 것처럼 보였으나 실제로는 형사들을 눈속임한 것이었다. 형사들은 범인이 자신들의 말을 엿듣고 있는 것 같다고 눈치챘고, 인국두는 김정현의 폐차장에서 발견했던 몰래카메라들을 의심했다.


인국두는 경찰서 내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를 발견해냈고, 형사들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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