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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중학교 때부터 키가 183cm..모델 꿈 시작"(인터뷰)

발행:
김미화 기자
배우 장기용 /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장기용 /사진=임성균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장기용(25)이 중학교 때부터 키가 크면서 모델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장기용은 지난 15일 스타뉴스를 찾아 인터뷰를 가졌다. 장기용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 종영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모델이자 키 187cm에 훤칠한 외모의 장기용은 극중 '미모'를 담당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장기용은 언제부터 키가 컸냐는 질문에 "잘 기억 안나지만 어렸을 때부터 컸던 것 같다. 초등학교 때부터 맨 뒤에 앉았다"라고 답했다.


배우 장기용 /사진=임성균 기자


이어 장기용은 "중학교 2학년 여름 방학 때 가장 많이 컸다. 당시 방학때 잠을 14시간 씩 잤다. 엄마가 깨워서 밥먹으라고 하면 일어나서 밥먹고 다시 자고 그랬더니 1년에 12cm가 컸다"라고 밝혔다.


장기용은 "중학교 때 키가 183cm였다"라며 "고등학생이 되니까 주위에서 모델 한 번 해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고등학교 3학년 때 모델이 되기로 결심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장기용은 최근 종영한 '그거너사'에서 크루드 플레이의 드러머 지인호 역할로 시청자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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