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극본 박현주·연출 윤류해 안길호)가 때아닌 박보검 효과를 볼 예정이다.
3일 관계자에 따르면 '원더풀마마'는 오는 10일부터 일본 한류전문채널 KNTV를 통해 방영된다.
'원더풀마마'는 잘 나가는 사채업자인 한 어머니가 치매 환자가 된 뒤, 세 자녀와 풍랑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박보검은 극중 3남매 중 막내아들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KNTV 측 역시 '원더풀마마' 방영 소식을 알리며 박보검의 신인 시절을 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tvN '응답하라 1988',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형성된 박보검의 일본 내 인기가 '원더풀마마' 편성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3년 종영해 4년 만에 일본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 '원더풀마마'가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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