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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먼저' 예지원 "폴댄스에 다이빙..운동선수인가 싶어"(인터뷰②)

발행:
임주현 기자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이미라 역
배우 예지원이 SBS '키스 먼저 할까요' 종영을 맞아 인터뷰에 임했다/사진제공=쉘위토크
배우 예지원이 SBS '키스 먼저 할까요' 종영을 맞아 인터뷰에 임했다/사진제공=쉘위토크


-인터뷰①에 이어서


배우 예지원(45)은 작품을 위해 배움을 멈추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 제작 SM C&C)에서는 폴 댄스를 선보였다. 약 한 달간 배웠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상당한 실력이었다.


"폴 댄스는 처음 배웠어요. 한 달 반 정도 급하게 했는데 매일 배우러 갔죠. 삭제되긴 했지만 인우(김성수 분)랑 같이 다이빙하는 것도 있었어요. 그것도 생겨서 다이빙도 배웠어요. 폴 댄스와 다이빙을 같이하는데 '내가 운동선수인가' 싶더라고요.(웃음)"


예지원은 드라마를 계기로 흥미를 얻어 폴 댄스를 계속 배울 예정이다. 예지원은 집에 폴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알리며 남다른 의욕을 드러냈다.


"(폴) 샀어요. 선생님이 와서 폴을 설치해주시기도 했죠. 폴은 근력에도 좋아요. 폴 댄스는 (몸을) 뒤집는 게 기본인데 몸에 참 좋아요. 긴장을 놓을 수 없어요. 다른 생각을 하면 떨어지니까요."


배우 예지원이 SBS '키스 먼저 할까요' 종영을 맞아 인터뷰에 임했다/사진제공=쉘위토크


예지원의 패션도 캐릭터를 명확히 보여주는 데 한몫했다.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예지원은 직접 의상을 챙기며 이미라 표 패션을 만들어냈다.


"임팩트 있게 옷을 입어야 해서 준비를 많이 해야 했어요. 신들이 독특해서 이것저것 가져가봤죠. 옷도 여성스럽게 입고 머리도 길게 붙였어요. 인우 앞에서 여성스럽게 보여야 하는 것도 있지만 좀 더 친절하고 귀엽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거의 치마 입고 나오고 긴 머리도 하고 안 하는 것들을 많이 했어요."


결과적으로 드라마도, 예지원도 빛날 수 있었다. 예지원은 기대 이상의 반응에 벅찬 감동을 표현했다.


"저는 시작할 때 첫 시놉시스, 대본을 받으면서 '어른들의 멜로다'라는 얘기를 듣고 되게 많이 설레고 좋았어요. 그리고 기대를 많이 했어요. 어른 멜로가 없잖아요. 과감한 시도였던 것 같아요. 구성원들이 원체 좋아 좋은 평가를 받겠다고 싶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시청률이 잘 나오고 반응이 끝까지 좋아서 기대 이상이었어요. 미라도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옆에서 받쳐주고 함께했던 사람들이 어우러져서 그런 것 같아요. 혼자 빛날 수는 없잖아요."


-인터뷰③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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