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서현이 SBS 금토 드라마 '녹두꽃'(작가 정현민, 연출 신경수)에 출연한다.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15일 "윤서현이 '녹두꽃'에서 홍계훈 장군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녹두꽃'은 동학 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윤서현이 연기하는 홍계훈은 실존 인물로 임오군란 당시 명성황후 민비를 구한 인물이다.
임오군란 10여 년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녹두꽃'에서도 홍계훈은 민비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전봉준과 동학 농민군이 봉기를 일으키자 '양호초토사'에 임명돼 이를 진압하기 위해 전라도로 내려오게 된다.
'녹두꽃'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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