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안보현, '그녀의 사생활' 종영에 아쉬움.."이제 보내주자"

발행: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안보현 인스타그램
/사진=안보현 인스타그램

배우 안보현이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종영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안보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보내주자. 잘 가라 은기새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박민영, 박진주, 김미경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은 "너무 아쉬워. 또 다른 멋진 작품 기대할게요", "진짜 너무너무 잘 봤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보현은 지난 달 30일 종영한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남은기 역으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콘크리트마켓, 화이팅'
명세빈 '세월 비껴간 미모'
김동욱 '시크한 매력'
4년만에 다시 돌아온 뮤지컬 '비틀쥬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침묵 깨고 직접 입 열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부천 기적의 승격... K리그 '승강 전쟁' 마무리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