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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 "김소연 심성 착해..이상우가 질투했다더라"(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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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이건희 기자
홍종현,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한태주 역
홍종현./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홍종현./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배우 홍종현(29)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호흡을 맞춘 김소연과의 '케미스트리'를 언급했다.


홍종현은 2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홍종현은 이날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에 가장 호흡이 길었던 작품이다. 촬영 시작에는 경험이 없어서 '잘할 수 있을까', '선배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을까'는 걱정이 있었지만, 김소연 선배님을 비롯해 많은 선배님들이 도와주셔서 작품을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오래 기억될 작품이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홍종현은 김소연과의 첫 만남에 대해 "많은 분들이 상대 배역이 김소연이라는 말을 듣고는 '잘 됐다', '다행이다'는 말을 많이 해주셨다. 이 말을 듣고 선배를 만나니 정말 심성이 착하고 순수하셨다"고 회상했다.


홍종현은 김소연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제가 한참 후배임에도 불구하고, 친구 같은 입장에서 배려를 정말 잘 해주셨다. 너무 편했다.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누나가 저에게 많은 제안을 해주시면서 열심히 촬영하시는 것이 느껴져 저는 그 호흡에 맞춰가면 됐다"고 전했다.


홍종현과 10살 연상인 김소연과 세대 차이가 날 법도 했지만 "누나가 워낙 동안이시고, 제가 나이가 들어 보여서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아 '다행이다'고 생각했다. 촬영하면서 세대 차이를 느낀 적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홍종현은 지난 3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제작발표회에서 "이상우(김소연 남편)를 질투하게 만들겠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홍종현은 "진한 스킨십이 있는 장면에서 김소연 선배 말에 따르면 이상우 선배가 장난식으로 질투했다고 하셨다. 성공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종현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한성그룹의 재벌 2세이지만, 평직원으로 입사해 회장 자리에 오르는 한태주 역을 맡았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지난 22일 10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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