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더킹' 김고은, 평행세계 넘어 이민호와 대한제국으로.."마법이야?"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김고은이 이민호의 세계 대한제국으로 갔다.


1일 방송 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정지현, 제작 화앤담픽쳐스)에서는 평행세계를 넘어 대한제국으로 가는 이곤(이민호 분)과 정태을(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곤과 정태을은 함께 차원의 문을 넘었다. 평행세계가 진짜임을 알게 된 정태을이 충격에 휩싸였다.


정태을이 "여기 대체 뭐야? 4차원 같은데야?"라고 물었다. 이곤은 "이곳은 시간도 다르고,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태을은 "그럼 마법이야 뭐야?"라며 놀랐다.


대한제국으로 간 정태을은 이곤이 실제 이곳의 황제이고, 그가 말한 것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홉 '강렬한 컴백 무대'
지드래곤 '언제나 힙한 느낌'
미연, 3년 6개월만의 미니앨범 'MY Lover'
어반자카파, 이 겨울 감성 가득한 무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사생활 루머' 이이경, '놀면 뭐하니?' 결국 하차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도 우승 반지' 다저스, 토론토 꺾고 월드시리즈 제패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