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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발목 거북위 문신에 다짐.."느릿느릿 오래 가자" [스타IN★]

발행:
김미화 기자
김세정/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세정 인스타그램
김세정/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세정 인스타그램


김세정이 발목 거북이 문신을 보며 다짐했다.


김세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발목 위에 있는 거북이 문신 사진을 올렸다. 김세정은 "안녕 느릿느릿 오래오래 걸어가자"라는 글로 마음을 전했다.


김세정이 공개한 독특한 거북이 문신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 됐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24일 종영한 OCN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시청자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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