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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소연 약혼남 경성환과 호텔서 키스 [★밤TView]

발행:
여도경 기자
/사진=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화면 캡처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최여진이 경성환을 호텔로 부른 후 키스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는 오하라(최여진 분)가 고은조(이소연 분)와 결혼하기로 한 차선혁(경성환 분)을 빼앗으려고 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고은조는 오하라에게 차선혁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차선혁을 오래전부터 좋아해 왔던 오하라는 충격에 빠졌다.


오하라가 차선혁을 좋아한다는 걸 몰랐던 고은조는 "화풀어. 너 놀라게 해주려고 말 안 한 거야"라며 오하라를 달랬다. 오하라는 "언제부터야. 둘이 언제부터 사귀었어?"라고 물었다. 오하라의 마음을 모르는 차보미(이혜란 분)는 "우리 오빠가 자그마치 7년이나 은조를 좋아한 거 있지?"라며 웃었다.


차선혁이 고은조를 챙기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오하라는 자리를 떴다. 집에 돌아온 오하라는 "내가 먼저였어. 은조보다 내가 선혁 오빠 좋아했다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고은조는 오하라가 화난 것 같다며 걱정했고 차선혁은 그런 오하라를 풀어주기 위해 오하라에게 만나자고 했다. 오하라는 차선혁의 전화를 받고 차선혁을 유혹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오하라는 "사람들 알아보는 거 불편해서. 호텔에서 보자"라며 차선혁을 호텔로 불렀다. 차선혁이 호텔에 도착하자 오하라는 속이 다 보이는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채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 오하라는 "오빠가 은조 좋아했다는 거 몰랐어. 내 불찰이지, 뭐. 은조 좋아하는 거 여동생처럼 좋아하는 거 아닐까?"라고 했다.


차선혁이 "너 그게 무슨 말이야?"라며 불쾌해하자 오하라는 "시간이 진짜 감정은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이야. 난 더 오래됐거든. 중학교 때부터였어. 그냥 남매 같은 감정이겠거니 했어. 근데 이번에 떨어져보니까 아니더라. 저번에 취중에 사귀자고 했던 말 농담 아니야"라고 고백했다.


차선혁은 "오늘 얘기 못 들은 걸로 할게"라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오하라는 "내가 먼저였어. 내가 먼저 좋아했다고. 나한테도 기회를 줘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붙잡았다.


차선혁이 방을 나가려 하자 오하라는 차선혁에게 키스했다. 차선혁은 오하라를 밀어냈지만 오하라는 다시 차선혁에에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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