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그 립스틱', 사랑이라는 단어의 무게 알게 해줬다" [스타IN★]

발행:
강민경 기자
로운 /사진=로운 인스타그램
로운 /사진=로운 인스타그램

그룹 SF9 멤버 겸 배우 로운이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 종영 소감을 전했다.


로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배웠고 또 많이 느끼고 잊지 않고 싶은 촬영기간 만들어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랑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알게 해준 현승이에게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현승이를 많이 좋아해주시고 현승이의 사랑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로운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에서 채현승 역을 맡았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는 지난 9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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