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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4' 송승헌, 이하나에 母 납치 목격 고백→이규형, 채원빈 살인?[★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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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사진=tvN '보이스 시즌4'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보이스 시즌4' 방송화면 캡처

'보이스 시즌4'의 송승헌이 이하나에게 어린 시절 어머니가 납치당한 것을 목격했다고 고백했다. 이규형은 채원빈을 살해하려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 시즌4'에는 데릭조(송승헌 분)가 강권주(이하나 분)와 공조해 노인 인신매매 및 강제노역 등의 범죄를 저지르는 집단과 아버지 강준석 살인을 사주한 강만호(조재룡 분)를 검거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데릭 조는 바닥에 떨어진 해초 냄새를 맡으며 강석준 옷에 묻은 하얀 자국을 떠올렸다. 데릭 조는 강석준이 염전에 있을 거라고 예상했고, 비모 요양원 최종태 원장의 신분을 의심했다.


강권주는 강만호와 전화가 연결됐을 때 강만호가 "나한테 코인으로 천 만원이나 빌려가놓고 이럴 수 있어?"라고 하는 것을 듣고 강만호의 코인 이용 내역을 추적했다. 강만호는 부모를 납치해 살인해주는 '꽃상여' 서비스를 이용했었다. 강권주는 강만호가 강석준의 살인을 사주해놓고 사망 신고를 하며 사망 보험금까지 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염전에 도착한 데릭 조는 '꽃상여' 일당이 강만호를 살해하려는 현장을 목격했다. 데릭 조 일당이 '꽃상여' 일당과 강만호를 검거했다.


/사진=tvN '보이스 시즌4' 방송화면 캡처

이후 강권주는 데릭 조의 과거를 알게 됐다. 양부장은 강권주를 통해 데릭 조와의 술자리를 만들어 "자네 어머니 일이 내 첫 사건이었네. 자기 엄만 자살할 사람이 아니라던 그 꼬맹이놈, 나 잊은 적 없네. 부끄러운 변명을 하자면 온 도민이 친척인 섬에서 삼촌인 선배한테 대들 용기가 나겠나. 어제 조 형사 말 틀린 거 없네. 가족이 나쁜 짓 할리 없다는 분이니 내 눈을 멀게한 거 있지. 이제라도 고쳐보려고 하니 지켜봐주게. 쓰레기도 재활용되는 게 있다고 하지 않나"라고 사과했다.


강권주는 데릭 조에게 어떤 일인지 물었고, 데릭 조는 서커스맨 일당이 자신의 어머니와 동생을 납치 살해했다고 확신했다.


한편 서커스맨 동방민(이규형 분)은 도망가려고 하는 공수지(채원빈 분)를 찾아냈다. 동방민은 "고자질한 아이는 입을 찢어버려야 하는데. 나쁜 버릇이 들거든요. 더 놀아드리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요. 우리한테 규칙이 있거든요. 우리를 아는 사람은 절대 살려두지 말 것"이라며 도끼를 들었다.


그때 동방민의 또 다른 자아가 나왔고, 동방민은 다른 목소리로 "그래. 넌 특별히 아프게 죽여줄게"라며 도끼를 휘둘렀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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