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철이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 제작 JTBC스튜디오·롯데컬처웍스)에 출연한다.
소속사 다른이엔티는 12일 서현철이 '서른, 아홉'에서 배우 전미도가 연기하는 정찬영의 아버지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서른, 아홉'은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만난 동갑내기에서 어느덧 마흔을 함께 바라보는 서른아홉 세 친구의 평범하고도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을 담는다.
예기치 못한 순간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이들은 어느 날 또 다시 예기치 못한 일을 맞닥뜨리며 그 어느 때보다 가슴 뜨거운 서른아홉의 하루를 살아간다.
서현철은 전작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배우 황정음의 아버지로 출연해 훈훈한 '딸바보' 매력을 보여줬다. '서른, 아홉'에서 딸 역할을 연기하는 전미도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서른, 아홉'은 '남자친구'를 집필한 유영아 작가와 '런 온'을 연출한 김상호 감독이 의기투합한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로, 내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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