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이세희, 이종원, 오현경의 한밤중 편의점 회동을 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연출 신창석 / 극본 김사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4회에서는 박단단(이세희 분), 박수철(이종원 분) 그리고 차연실(오현경 분)이 한자리에 모여 심상치 않은 대화를 나눈다.
앞서 박단단은 이영국(지현우 분)의 집에 입주가정교사로 들어가게 됐고, 그곳에서 입주 운전기사로 일하는 아빠 박수철(이종원 분)에게 주어진 별채에서 엄마 차연실까지 만나게 됐다. 이렇듯 예상치 못한 세 사람의 재회가 이목을 끈 가운데, 앞으로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박단단, 박수철, 차연실 등 세 사람이 모습이 담겨 있다. 입주가정교사 첫날부터 순탄치 않았던 박단단이 어이없는 표정을 짓고 있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건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그동안 억눌러왔던 박단단의 감정이 폭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난감한 표정의 박수철과 울분에 찬 차연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지함 가득한 박수철과 팔짱을 낀 채 박단단을 바라보는 차연실의 사뭇 다른 분위기가 긴장감을 유발하기도. 과연 세 사람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주목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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