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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박은빈X로운, 마음 확인→키스..배수빈 '목격'[★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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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사진=KBS 2TV '연모' 방송화면 캡처

'연모'의 박은빈과 로운이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했다. 배수빈은 두 사람이 대화하는 것을 목격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연모'에서 정지운(로운 분)이 정석조(배수빈 분)에게 궐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했다.


이날 정석조는 이유를 물었고 정지운은 "전하를 지키고 싶습니다"고 답했다. 정석조가 "충심인 것이냐. 너는 궐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다. 돌아가거라"라며 "궐은 보는 것 만이 진실이 아닌 곳이다. 그런 곳에서 네 알량한 충심 만으로 버틸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느냐"라고 거절하자 정지운은 "맞춰가겠습니다, 그 세상에"라고 말했다.


궐에서 이휘를 만난 정지운은 "두 달이면 족할 것입니다. 어떤 말도, 어떤 마음도 전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상처가 아물 때까지만 전하의 곁에 있겠습니다. 없는 사람이라 생각해주십시오. 저도 그리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궐에 들어간 정지운은 이휘 곁을 지켰다. 정지운은 이휘 팔을 치료했고 이휘는 속에 있는 말은 하지 못한 채 그저 "매번 감사합니다"는 말로 마음을 전했다.


/사진=KBS 2TV '연모' 방송화면 캡처

정지운은 밤에 이휘가 어디론가 몰래 가는 것을 알게 됐다. 정지운은 이휘가 지나가다 궁인과 마주칠 위기에 처한 것을 보고 이휘를 끌어당겼다. 정지운은 "대전으로 가시죠. 마지막으로 상처를 봐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정지운은 "다행히 흉은 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약은 잘 발라주십시오"라고 했고 "아프지 마십시오, 이제"라며 마지막을 암시했다.


얼마 후 정지운은 궁 내에서 이휘가 어두운 길을 산책하는 것을 보고 등을 달았다. 이를 본 이휘는 "왜 등을 밝히셨습니까"라고 물었고 정지운은 "전하께선 늘 위험한 길만 가시니"라고 답했다.


이휘는 "상처가 다 나은 것 같습니다. 원한다면 궐에 더 머물러도 좋습니다. 괜찮다면 조금 더 함께 있고 싶습니다"고 고백했다. 이에 정지운은 "그래도 기다렸을 겁니다. 언제까지나"라며 이휘를 안고 입을 맞췄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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