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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블' 엄정화, 이정은 일기장 봤다.."같은 인간 되지 말자" 충격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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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사진=tvN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 화면 캡처

'블루스' 배우 엄정화가 이정은의 일기장을 훔쳐봤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정은희(이정은 분)의 집에 머무는 고미란(엄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미란은 이날 정은희가 일을 나간 사이 집 청소를 시작했다. 집안 곳곳을 닦고 새로 꾸미던 고미란은 "우린 비밀이 없으니까"라며 일기장까지 훔쳐보기 시작했다. 고미란은 고등학생 정은희의 일기장을 훔쳐보고는 흐뭇해했고, 이어 책상 위에 있던 어제의 일기까지 보게 됐다.


고미란은 '아무리 고미란이 널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만만한 따까리'로 생각하는 나쁜 년이고, 이기적이고 이중인격자래도, 정은희 넌 고미란한테 끝까지 싫은 거, 상처받은 거 티내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그래서 예전에 미란이한테 진 빚 다 갚고, 고미란이랑 똑같은 인간, 이기적이고 이중인격자 같은 인간은 되지 말자. 그게 지금 정은희 네가 할 일이다'는 일기를 읽고 충격에 빠졌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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