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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엠파이어' 오현경, 권지우에 "내가 생색낼 수 있게 방에서 나와달라" 눈물 호소[★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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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인턴기자
/사진='디 엠파이어' 방송화면 캡처
/사진='디 엠파이어' 방송화면 캡처

'디 엠파이어' 오현경이 권지우에게 눈물로 호소했다.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극본 오가규, 연출 유현기) 12회에서는이애헌(오현경 분)이 정경윤(정재오 분)을 집으로 초대하여 함강백(권지우 분)과 만나게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날 이애헌은 직접 집으로 와 함강백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정경윤을 위해 함강백 방 문 앞에서 밖으로 나와줄 것을 부탁했다. 그리고 "이 집안에서 그리고 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다 알아. 그런 나를 너는 그렇게 대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의기소침하고 소외당할까봐 내 위치와 자리를 확인해줬지. 그런 강백이 네 눈길, 눈빛이 있어서 내가 버텼다"라며 솔직하게 자신의 진심을 털어놨다.


이어 "그런 강백이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참 마음이 아프다. 솔직히 확 다 까고 말할까? 너만은 늘 행복하길 빌었다. 이 증조할머니 부탁하나 들어주렴. 이 집안에서 아무것도 아닌 내가 니 엄마, 니 할머니한테 생색 한 번 개게 해줄 수 있겠니? 니가 이 방에서 나와서 산책도 하고 경윤이랑 간식도 먹었다고. 그 대단한 걸 증조할머니가 해냈고, 증조할머니 힘 한 번 줄 수 있게 해줄래?"라며 자신을 위해서라도 방 밖으로 나와 줄 것을 눈물과 함께 호소했다.


진심이 통했는지 함강백은 가족들의 어떠한 설득에도 나오지 않았던 방에서 나와 이애헌을 안으며 "증조할머니는 좋은 분이세요. 마음 속에 선함이 있으신 분이잖아요. 그리고 늘 안쓰러웠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애헌은 "고맙다, 내가 이 은혜 평생 안 잊을게"라며 오열했다. 그리고 뜰에서 정경윤이 기다리고 있으니 그 쪽으로 가면 된다고 했다.


이를 보고 있던 집사는 이애헌에게 "생색 내실만 하겠어요"라 했고, 이애헌은 "까불고 있네, 이게 얻다대고. 넌 내가 우습지? 네가 아무리 그래봤자 넌 나한테 안돼. 이 집사, 우리 증손자 친구하고 먹게 간식좀 챙겨요" 라며 약간의 기 싸움을 벌였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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