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디 엠파이어' 주세빈, 김선아에게 "권지우와 사귀는 척 연기한 것"[★밤TView]

발행:
정은채 인턴기자
/사진='디 엠파이어' 방송화면 캡처
/사진='디 엠파이어' 방송화면 캡처

'디 엠파이어' 주세빈이 김선아에게 권지우와의 관계를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극본 오가규, 연출 유현기) 15회에서는 홍난희(주세빈 분)가 죽은 날 밤, 함혜률(김선아 분)이 함강백(권지우 분)을 집으로 돌려 보낸 후 함혜률과 홍난희가 나눈 대화 장면이 그려졌다.


함혜률은 "강백이 말대로 너 정말 좀 죽어줘야겠다. 난 너한테 충분히 기회를 줬어.네가 내 삶을 전쟁터로 만들어놨어도 강백이만큼은 다치지 않게 하려고, 내 속은 갈기갈기 찢겨져 썩어도 넌 안전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 기회를 줬다. 그치만 이렇게 다 끝나버렸는데 내가 왜 널 더 봐줘야하는거니?"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홍난희는 함혜률에게 "나와 강백이는 사겼던 것이 아니다. 강백이가 부탁해서 사귀는 척 한 것. 그래야 집에서 시키는 결혼 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서요. 그렇게 안하면 어른들이 절대 포기 안할 것 같다고 했다"라고 사실을 모두 털어놨다.


이에 함혜률이 강백이 방에서 본 프로포즈 반지를 떠올리고 이에 대해 묻자 홍난희는 "강백이가 이 연극에 꽤나 진심이었나봐요. 소품까지 준비하고"라며 피식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함혜률은 "웃기니? 재밌어? 남의 인생 망가뜨리는게 재밌냐고. 넌 정말 괴물이야"라고 홍난희를 증오하듯 답했다.


그러나 홍난희는 "제가 무슨 괴물씩이야 되겠어요? 그럴 힘도 없어요"라 했다. 그리고 "부장님, 홍연 엔지니어링 사장 홍태우. 이렇게 말해도 모르시죠? 모르실 줄 알았어요. 부장님은 수 백 억짜리 부정승계, 자본시장 교란 이런데 관심 있으시지 주성이 함앤리 뒤에 숨어서 하청업체에 숨어서 무슨 짓을 했는지 전혀 관심 없으시니까. 1억 짜리 어음을 부도 안내보겠다고 죽은 부인 예물까지 파는 그 마음.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으시죠?"라 했다.


갑작스러운 홍난희의 이야기에 함혜률은 "주성 하청업체랑 이게 도대체 무슨 상관이라고? 내 아들, 내 남편까지 건드려놓고 헛소리냐고"라며 윽박을 지르자 홍난희는 "아들은 안 건드렸다니까요? 부장님 저 보다도 절 이용하려는 사람을 조심하셔야죠. 강백이한테 얘기한건 제가 아니다. 누군가가 강백이한테 그 사진을 보냈다. 저도 언제 찍혔는지 모르는 사진이다"라고 강백이가 자신과 나근우(안재욱 분)의 관계를 알게 된 것은 자신이 한 일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자리를 떴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