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살' 허성태, 회사 대표 됐다 "수익 극대화" 호언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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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사진='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방송화면
/사진='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방송화면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메쏘드엔터 새 대표를 맡게 된 허성태가 포부를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구해준(허성태 분)이 메쏘드엔터 새 대표를 맡게 됐다.


천제인(곽선영 분)의 동창인 구해준은 천제인의 노력으로 메쏘드엔터의 투자자가 됐다. 구해준은 회사 지분의 60%를 보유해 메쏘드엔터 새 대표가 되었다. 구해준은 회사 식구들에 "안녕하십니까 구해준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구해준은 회사를 소개해 준 친구 천제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해준은 앱 개발자이기 때문에 매니지먼트 관련된 일들은 전적으로 맡기겠다며 대표를 맡게 된 이상 회사의 수익을 극대화하겠다 호언장담했다. 구해준은 회사 식구들에 메쏘드엔터 회사를 업계 최고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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