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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 이소이 구하기 위해 조승연과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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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인턴기자
/사진=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방송 화면 캡쳐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이 조승연과 대립했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김래원(진호개 분)은 이소이(김현서 분)를 구하기 위해 조승연(진철중)과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호개는 7년 전 실종된 현서(이소이 분)를 찾기위해 곽경준 집을 조사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 현장에 직접 찾아 온 아버지 진철중이 검찰이 들이닥쳤다. 진철중은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된 형사가 그대로 직무를 수행하면 부적절하니까. 반응은 얘기 안해줘도 되겠지"라며 진호개의 폭력이 담긴 영상을 내밀었다.


이어 진철광은 "얼마 전에는 DNA 따겠다고 어린 애 물건까지 훔쳤다며. 그 아이 부친인 판사가 직접 고소장을 제출했더구나"라며 "진호개 경위, 형법 125조 독직 폭행 및 절도죄로 입건한다"라며 말했다. 결국 진호개은 체포가 되고 경찰 직위해제를 받게 됐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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