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팔라초 펜디 서울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크림색 팬츠에 원피스, 밝은 민트색의 재킷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뱅헤어를 한 송혜교는 더욱 어려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최근 공개 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더 글로리' 파트2는 오는 3월 10일 공개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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