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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이혼' 조승우 "한혜진 남편, 집에 CCTV 6대 설치 후 감시"[★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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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인턴기자
/사진='신성한, 이혼' 방송화면 캡쳐
/사진='신성한, 이혼' 방송화면 캡쳐

'신성한, 이혼' 배우 한혜진이 아들의 발작에 오열했다.


4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에서는 이서진(한혜진 분)과 신성한(조승우 분)이 조정위원회에 참석해 이혼 조정을 진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상대측 변호사는 "의뢰인 이서진 씨의 아들 강현우 군의 학부모 참관 날 이서진이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나타나지 않았다. 실망한 현우 군은 화가 많이 나서 담을 넘어 뛰쳐나가다 다쳐서 병원에 가게 됐다. 담임이 현우 엄마인 이서진에게 전화를 10 통 이상 걸었지만 받지 않았다"라며 이서진이 양육권을 가질 수 없는 이유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이서진의 동영상 유출을 언급하며 "하나밖에 없는 어린 아들을 유해한 동영상의 주인공이 엄마에게 보낼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성한은 "의뢰인 이서진은 10년 지기 가장 친한 친구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 그건 이서진 씨의 친구분들도 전부 다 지쳤기 때문이다. 어디에 있든, 누구와 함께 있든 간에 사람들마다 인증 사진을 30분마다 찍어 보내야 하는 상황이 상식적인 건가요. 그간의 일들로 인해서 친구들과 지인들과의 관계에서 완벽하게 지워진 존재가 된 것이 강희섭과 무관할까요?"라며 남편 강희섭의 이해할 수 없는 결혼 생활에 대해 꼬집었다. 그리고 지난 결혼 생활 동안 강희섭이 욕실, 화장실, 거울, 서랍 등에 집안 곳곳에 붙어두었던 이서진을 모욕하는 메모들을 그 증거로 보여줬다. 또한, 40평 아파트에 총 6대의 cctv를 설치해 이서진을 감시했던 것 역시 비상식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상대측은 계속하여 "현우 군이 자라면서 유해 동영상을 보게 된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질지 생각해 봤냐. 이런 엄마와 함께 살아야하는 건 인간적인가요?"라며 이서진의 외도와 동영상 유출을 문제 삼았다.


이후 신성한은 이서진의 아들 강현우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 강현우는 "엄마가 밉다. 병원에서 오래 기다렸는데 엄막 선생님 전화를 안 받았다. 수신 거절 했다. 아빠가 왔다. 엄마가 내 머릿속에서 지워졌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신성한, 이혼'은 이혼 전문 변호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혼'이라는 삶의 험난한 길 한복판에 선 이들의 이야기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JTBC에서 방영된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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