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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홍자매 신작 출연 물망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긍정 검토"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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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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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스타뉴스 기자] 배우 손석구가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 신작 출연 물망에 올랐다.


13일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손석구가 새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유영은)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른 언어를 통역해주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자신과 완전히 반대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는 여자를 만나 잘못 알아듣고 반대로 알아들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속 터지는 로맨스다.


드라마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영', '화유기', '호텔 델루나', '환혼' 등을 집필한 홍자매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석구는 극중 동시 통역사 주호진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석구는 2016년 데뷔해 드라마 '최고의 이혼', '60일, 지정생존자', '멜로가 체질', 'D.P', '나의 해방일지',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범죄도시2' 등에 출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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