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탄 송윤아.."모든 것이 자꾸만 오래전"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송윤아 계정
/사진=송윤아 계정

배우 송윤아가 지하철을 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윤아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추억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여행을 즐기거나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하철을 타서 의자에 앉아있는 송윤아의 모습이 눈에 띈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썼지만 누가봐도 송윤아의 모습이다.


/사진=송윤아 계정

여기에 송윤아는 "모든 것이 자꾸만 오래전이 되네"라며 시간이 가는 것을 아쉬워하는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송윤아는 설경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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